[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주(主)는 고난 후에 영광 [누가복음 24장 25-27절 ]

주제

1

2

3

4


누가복음 24장 25-27절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 본문에 미련하여 선지자들의 예언과
성경을 더디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 즉 하나님의 역사는
<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때>라도 죽도록 충성해야 되나니,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역사>는
<고난> 후에 ‘고난의 역사’가 오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역사>는
<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가 찾아옵니다.


영광의 역사란 영적인 역사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역사란 무엇일까요?
이는 바로 머리이며 영인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역사를 말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 실천의 해, 주 안에서 스스로 실천해라 / 출애굽기 3장 14절

0000064099_1068bceb19323fe72b2b344ccf85c254n

[본  문]   출애굽기 3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니,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니,

사람도 인생을 살 동안 ‘하나님이 정한 한계 안’에서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샘물이 나는 샘이면, 스스로 샘물이 솟습니다.

샘물이 100년, 1000년 마르지 않고 솟아나듯이

스스로 실천하면서 존재하려면,    

자기 일생 동안 연구도 하고 수고도 하고 노력도 하며

자기 스스로 할 일, 자기 책임 분담의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삼위가 해 주실 것은 삼위가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스스로>란, ‘자기 스스로 할 일, 자기 책임 분담의 일’을

            ‘ 안에서 절대적으로 하는 입니다

인생이 <전능하신 삼위>를 믿고,

<전능자의 계획>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 순리입니다.

100% 자기 할 일의 책임 분담을 하면서

주 뜻 안에서 스스로 순리로 실천하면 ‘최고의 삶’이 되니

모두 스스로 실천하되

<삼위>를 ‘머리’로 하고 스스로 실천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 4일 수요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 선과 악의 심판 / 에베소서 6장 10-20절

0000063590_515ab26c135e92ed8bf3a594d67e4aden

에베소서 6장 10-20절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일까?
어디까지 악이고 어디까지 선인가?
사람들은 이 선과 악에 대해 잘 모르고 삽니다.

쉬운 말로 선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절대적인 선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 선에서 벗어난 것을 악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선악을 잘 구분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노아 때는 노아, 아브라함 때는 아브라함, 모세 때는 모세,

이삭 때는 이삭, 야곱 때는 야곱, 요셉 때는 요셉!

이렇게 해서 그들을 선의 표상으로 보고

그들이 선의 표상이 되어 살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선의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선의 표상>을 정하시고 선의 표상을 보내어

선과 같이 하는 사람은 이에 대한 축복과 은혜를 주시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따르는 것이 선이고,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가 선의 표상자입니다.

그를 따라서 행할 때 선이고,

그를 따르지 않는 것이 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신앙을 다시 검토하고

누구든지 자기를 회개하고 깨끗케 하여 항상 자신을 완전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 JMS 정명석목사의 2016년 11월30일 수요말씀 中 ]

내용 더 보기